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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홈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후기

홈클래스 / 2019-07-04 19:04

드로잉클래스
 
리바트 홈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후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인 만큼 뜨거운 태양이 그 기운을 뽐내는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또 이른 시간에 서둘러 와주신 참가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여섯 번째 진행된 리바트 홈클래스, '드로잉 클래스'는 시작 전 손재주가 없다,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참가자분들의 걱정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된 후엔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놀라운 실력이 발휘되며 즐겁게 수업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붓을 잡고, 예쁜 색을 칠하며 온전히 내 손끝 감각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함께 보실까요?

 
리바트스테이 왕십리점 둘러보기

여섯 번째 리바트 홈클래스는 지난 6월 26일에 오픈한 리바트스테이 왕십리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리바트스테이는 리빙편집매장이라는 컨셉답게 트렌디하고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핫한 인테리어들까지 볼 수 있습니다. 1층으로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제품이 가득한 리빙, 서재, 다이닝 공간부터 다양한 소품까지! 이 모든 것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실속 있는 매장, 리바트스테이 왕십리점 입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오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니 방문하셔서 득템 찬스 놓치지 마세요! : )

리바트스테이 전경1
 
리바트스테이 침실
 
리바트스테이 다이닝
 
내 손으로 직접 그리는 작품

오랜만에 물감이 묻은 붓을 잡은 설렘과,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다는 생각에 괜스레 겁이 나는 작은 떨림까지. 리바트스테이 왕십리점에는 왠지 모를 기분 좋은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또한 드로잉 클래스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했던 수업이었는데요. (물론 모두 제공해드립니다:)) 얼마나 멋진 작품이 나왔을지 함께 보실까요?

드로잉클래스 자리 준비
 
드로잉 준비물

본격적인 드로잉 수업 전, 황다연 작가님의 간단한 소개와 완성할 작품에 대한 설명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황다연 작가님은 다수의 전시회를 진행하시며 현재 회화작가로 활동 중이십니다. 참가자분들 중에는 평소 황다연 작가님의 팬도 계셨는데요.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명하는 작가님
 
설명하는 작가님과 참가자들
 

드로잉 작업은 바로 물감을 이용하지 않고 먹지를 이용해 밑그림 작업 후, 그 공간을 색칠공부하듯이 채워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림이 너무 오랜만이라며 떨려 했던 참가자분들도 점점 집중도를 높여 꼼꼼하게 밑그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드로잉 작업전 밑그림그리기
 

밑그림 작업 후 본격적인 드로잉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리 짜놓은 녹색 아크릴 물감을 이용해 전체적으로 색을 칠해 말린 뒤, 점점 음영과 질감을 잡아가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물감이 묻었을 때 모두들 '어머~'하는 작은 탄성이 나왔는데요 : ) 학창시절 이후 처음 붓을 잡아본다는 참가자분들도 이내 적응하여 능숙하게 색을 칠했습니다. 같은 물감, 같은 색을 사용함에도 각기 다른 톤으로 나오는 그림들이 드로잉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색칠준비
 
밑그림에 색칠하는 참가자들

아크릴 물감은 여러 번 색을 덧칠할 수 록 더욱 발색이 진해집니다. 시간 단축을 위해 드라이로 말린 뒤 한 번 더 덧칠해주었습니다.

1차 작업 후 드라이로 말리기

오늘 드로잉 수업 중 가장 중요한 음영과 질감을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사실적인 식물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잎의 주름과 말린 모습까지 표현해주어야 하는데요. 작가님의 자세한 설명으로 모두 숨을 죽이며 한 획, 한 획 집중하여 작업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시범 모습을 촬영하는 열정까지!

시범보여주시는 작가님
 
설명하시는 작가님

처음 한 톤으로 칠했을 때에는 모두 의아해했지만 음영을 넣고, 질감을 더하니 그림 속 식물이 점점 생기를 갖고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을 찾은 참가자분들의 거침없는 손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질감과 음영을 살리는 작업중
 
 집중해서 작업하는 참가자

마지막 화룡점정 물방울을 마지막으로 핑크색과 녹색의 조화가 아름다운 멋진 작품이 탄생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그림의 완성은 자필 싸인이 아닐까요? 나의 싸인과 황다연 작가님의 싸인을 함께 담아 더욱 기념되는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싸인 작업중
 
완성된 작품
 
완성된 작품들
 

시작 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싶었던 마음은 '와 너무 예쁘다~'라는 뿌듯함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무엇보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그리고 칠해서일까요? 그 어느 때보다 모든 분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억을 느끼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던 현대리바트 홈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여러분들도 오랜만에 색연필이나 물감을 이용해 작은 그림을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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